▲삼성전자가 영국에서 런던 명물인 ‘블랙캡’을 ‘부산엑스포 택시’로 꾸미고 이달 28일까지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광고를 진행한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영국에서 런던 명물인 ‘블랙캡’을 ‘부산엑스포 택시’로 꾸미고 이달 28일까지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광고를 진행한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영국에서 런던 명물인 ‘블랙캡’을 ‘부산엑스포 택시’로 꾸미고 이달 28일까지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광고를 진행한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영국에서 런던 명물인 ‘블랙캡’을 ‘부산엑스포 택시’로 꾸미고 이달 28일까지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광고를 진행한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영국에서 런던 명물인 ‘블랙캡’을 ‘부산엑스포 택시’로 꾸미고 이달 28일까지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광고를 진행한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영국에서 런던 명물인 ‘블랙캡’을 ‘부산엑스포 택시’로 꾸미고 이달 28일까지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광고를 진행한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영국에서 런던 명물인 ‘블랙캡’을 ‘부산엑스포 택시’로 꾸미고 이달 28일까지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광고를 진행한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영국에서 런던 명물인 ‘블랙캡’을 ‘부산엑스포 택시’로 꾸미고 이달 28일까지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광고를 진행한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영국에서 런던 명물인 ‘블랙캡’을 ‘부산엑스포 택시’로 꾸미고 이달 28일까지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광고를 진행한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영국에서 런던 명물인 ‘블랙캡’을 ‘부산엑스포 택시’로 꾸미고 이달 28일까지 부산엑스포 유치를 기원하는 광고를 진행한다. ⓒ삼성전자

[SRT(에스알 타임스) 선호균 기자] 삼성전자가 영국 런던에서 ‘부산엑스포’ 택시를 통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막바지 유치전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런던 명물인 ‘블랙캡’을 부산엑스포 택시로 꾸미고 이달 19~28일 래핑 광고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엑스포 유치를 응원하는 메시지와 부산의 명소를 표현한 일러스트로 전면 도배된 이 차량은 버킹엄궁·웨스트민스터·런던아이·피카딜리광장 등 런던 시내 곳곳을 누비며 부산엑스포에 대한 주목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2030 엑스포 개최지가 결정되는 오는 28일 BIE 제173회 총회때까지 유럽 전역에서 부산엑스포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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