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시 모델 카리나. ⓒ롯데칠성음료
▲크러시 모델 카리나. ⓒ롯데칠성음료

[SRT(에스알 타임스) 최나리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이달 새롭게 선보인 맥주 신제품 ‘크러시(KRUSH)’의 모델로 에스파의 카리나를 발탁했다고 21일 알렸다.

신제품 크러시는 몰트 100%에 분리 추출한 유러피안 홉과 홉 버스팅 기법으로 시원함과 청량함을 더함과 동시에 숄더리스(shoulder-less)병을 도입했다.

롯데칠성음료는 크러시가 기존 맥주와 완전히 다른 새로운 세대의 맥주임을 강조하기 위해 에스파 카리나와 본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다섯 가지 콘셉트로 연출된 크러시와 카리나의 자연스러운 음용 장면 등이 숏폼 형태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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