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에스알 타임스) 선호균 기자] 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 유럽 가전 박람회 ‘IFA 2023’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LG전자 부스를 방문해 둘러보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모두의 즐거움과 지속가능한 삶을 주제로 넷제로와 지속가능성을 강조하고 있다”며 “스마트코티지도 그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어 “매스(대중적인) 프리미엄은 따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은 없다”고 덧붙였다.
선호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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