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층 '블랑팡' 매장에서 직원이 '빌레레 뚜르비용 점핑 아워 레트로그레이드 미닛(왼쪽)', '빌레레 뚜르비용 까루셀(오른쪽)'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현대백화점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2층 '블랑팡' 매장에서 직원이 '빌레레 뚜르비용 점핑 아워 레트로그레이드 미닛(왼쪽)', '빌레레 뚜르비용 까루셀(오른쪽)'을 소개하고 있는 모습. ⓒ현대백화점

[SRT(에스알 타임스) 박은영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29일까지 무역센터점에서 '럭셔리 워치·주얼리 페어'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행사에는 브레게·블랑팡·피아제·프레드 등 22개 해외 명품 시계·주얼리 브랜드가 참여한다.

특히, 행사 기간 무역센터점 2층에 위치한 럭셔리 워치 브랜드 '블랑팡'은 빌레레 컬렉션 등 10여종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은 '빌레레 뚜르비용 점핑 아워 레트로그레이드 미닛'(2억원대), '빌레레 뚜르비용 까루셀'(4억원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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