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원 햇살담은 브랜드 모델 임영웅. ⓒ대상
▲청정원 햇살담은 브랜드 모델 임영웅. ⓒ대상

[SRT(에스알 타임스) 박현주 기자] 대상 청정원의 간장 전문 브랜드 ‘햇살담은’은 브랜드 모델로 가수 임영웅을 발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청정원은 팬들을 향한 진심을 바탕으로 세대를 불문하고 큰 사랑을 받는 임영웅이 ‘햇살담은’의 브랜드 정체성과 잘 부합한다고 판단했다. ‘햇살담은’은 요리에 빠질 수 없는 국민 재료인 간장을 향한 진심을 임영웅과 함께 소비자에게 전한다는 계획이다.

청정원은 임영웅 실물 크기의 등신대와 스티커 등을 전국 대형마트, 할인점 등지에 순차적으로 비치할 예정이다. 관련 제작물은 오는 1월부터 ‘햇살담은’의 제품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추후에는 임영웅이 등장하는 영상 광고를 제작하는 등 다양한 광고 캠페인을 준비하고 있다.

대상 관계자는 "‘햇살담은’이 추구하는 정성과 진심이라는 브랜드 철학이 가장 잘 어울리는 모델을 물색한 끝에 국민 가수 임영웅과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햇살담은’의 ‘인간햇살’로 활동할 임영웅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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