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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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에스알 타임스) 최형호 기자] 동아제약은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파티온의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이 출시 6개월 만에 10만 개 판매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13일 동아제약에 따르면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은 3월 출시 이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회사 측은 노스카나인 트러블 세럼은 트러블을 10배 더 빠르게 진정시켜주는 급속 진정 세럼이라고 설명했다. 동아제약의 독자 성분 헤파린 RX 콤플렉스™가 46% 들어있어 피부 트러블, 피지 조절 불균형 등의 피부에 진정 효과를 준다는 것이다.

한편 동아제약은 파티온 공식몰에서 오는 23일까지 노스카나인 트러블세럼 특별 세트를 최대 35%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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