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동국대 윤성이 총장과 영화사 교무스님 겸 지구촌공생회 사무처장 덕림스님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국대
▲(왼쪽부터)동국대 윤성이 총장과 영화사 교무스님 겸 지구촌공생회 사무처장 덕림스님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국대
▲ (왼쪽부터)동국대 윤성이 총장과 석림동문회 회장이자 동국대 이사장 성우스님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국대
▲ (왼쪽부터)동국대 윤성이 총장과 석림동문회 회장이자 동국대 이사장 성우스님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국대

-영화사 3천만 원, 백담사 1천만 원 석림동문회 발전기금으로 

[SRT(에스알 타임스) 조인숙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영화사와 백담사가 지난 8일 윤성이 동국대 총장을 만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영화사는 3천만 원, 백담사는 1천만 원을 기부했으며 기부금은 동국대학교 석림동문회 장학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영화사 교무스님 겸 지구촌공생회 사무처장 덕림스님과 백담사 삼조스님을 대신해 석림 동문회장이자 동국대 이사장 성우스님 및 동국대 윤성이 총장이 참석했다.

한편, 석림동문회는 동국대 출신 스님들의 모임으로 동국대와 불교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으며 현재 동국대 이사장 성우스님이 석림동문회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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