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급 에너지소비효율 공기청정기 위닉스 타워프라임ⓒ위닉스
▲1등급 에너지소비효율 공기청정기 위닉스 타워프라임ⓒ위닉스

[SRT(에스알 타임스) 박은영 기자] 에너지소비효율이 높은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2021년 에너지위너상을 수상한 위닉스의 타워프라임 공기청정기가 소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27일 위닉스에 따르면 에너지소비효율이 1등급 제품을 구매할 경우 한국전력공사에서 진행하는 고효율가전 구매비용의 10% 환급 받을 수 있다. 공기청정기는 24시간 사용하는 만큼 1등급 에너지소비효율 제품이 유리하다.

위닉스의 타워프라임 공기청정기는 원하는 곳 어디든 손쉽게 이동이 가능하도록 360도 회전 히든휠, 청소가 편리한 분리형 토출 그릴, 필터교체 시기를 알기 쉽게 표시하여 소비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청정면적 85.8㎡로 구현돼 보다 강력하게 공간을 청정할 수 있으며  ‘서라운드 에어케어’ 설계를 통해 360︒로 구현된 에어홀과 토출구에서 강력하게 공기를 흡입하고 정화된 청정 공기를 멀리 내보낸다. 강력하고 빠른 청정이 필요한 순간에 '슈퍼청정모드'를 사용하면 약 11분만에 공간의 미세먼지 제거가 가능하다.

타워프라임 공기청정기는 트리플 스마트센서를 탑재하여 실내공간의 먼지나 유해물질, 냄새, 밝기까지 감지해 실내공기를 종합적으로 분석, 자동으로 청정한 실내환경을 유지한다. 파랑, 녹색, 노랑, 빨강의 4단계 종합청정도 디스플레이를 통해 소비자가 보다 쉽게 실내공기 오염도를 확인 할 수 있다.

위닉스 관계자는 "건조기, 공기청정기, 제습기 등 생활에 꼭 필요한 필수가전은 고효율가전을 구매하면 비용의 10%를 환급받을 수 있다"면서 "위닉스는 앞으로도 뛰어난 성능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친환경 고효율 제품을 출시하여 소중한 자원인 에너지를 절감하는 데 모든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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