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타임스 김수정 기자] 신한카드(사장 위성호. 56)는 지난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 우리마포복지관에서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위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55명이 1000여 명의 어르신에게 점심을 대접하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사진제공=신한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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