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60억 '남산뷰' 내 집 마련

 

[SRT(에스알 타임스) 조인숙 기자] 무속인 출신 트로트 가수 ‘파파 금파’가 2021년 1월 비디오스타 출연 당시 박나래의 재물운 상승에 관한 예측이 그대로 적중해 눈길을 끌고 있다.

방송 출연 당시 ‘파파 금파’는 "MC 4명 중 결혼을 안 했는데 자식운이 든 사람이 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하지만 진짜 자식이 아닌 건물, 과수원, 땅, 문서로 낳는 자식이라면서 더 큰 부를 누릴 것이라며 박나래의 재물운 상승을 예측했다.

최근 ‘박나래’가 60억 ‘남산뷰’ 고급 이태원 단독 주택의 소유주가 되면서, 올해 1월 비디오스타 출연 당시 파파 금파의 예측이 그대로 적중하며 박나래와 내 집 마련과 동시에 눈길을 끈 것이다.

한편, 무속인 출신 트로트 가수 파파 금파는 정규 2집 앨범을 발표했다. 이번 2집 타이틀곡 ‘내 마음에 꽃바람이’ 외에도 추가열 작사, 작곡의 ‘나폴리의 밤’과 ‘2021 New Version 당신이 최고야!’와 전영록의 ‘저녁놀’ 등 리메이크 곡이 포함된 앨범으로 활발한 활동 중이다.

파파 금파는 “앞으로 더 많은 예능과 온라인으로 팬들과 만나고 싶다.”고 전해 앞으로 방송에서의 활발한 활동과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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