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하루
그 하루를 사는 사내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고
어제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으니
바로 지금을 사는 수 밖에
후회도 없고
미련도 없다
그냥 지금 이 순간을 걸어갈 뿐
포노 아티스트 우석용 (폰 그림 시인)
우석용 시인
kool_woo@naver.com
사내
하루
그 하루를 사는 사내
내일은 아직 오지 않았고
어제는 더이상 존재하지 않으니
바로 지금을 사는 수 밖에
후회도 없고
미련도 없다
그냥 지금 이 순간을 걸어갈 뿐
포노 아티스트 우석용 (폰 그림 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