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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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에스알 타임스) 이호영 기자] 롯데마트는 올해 정식 수입이 허용된 '콜롬비아산 아보카도'를 수도권 주요 점포에서 1개 1280원에 판매를 시작했다.

콜롬비아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보카도 생산, 수출국으로 올해 처음 국내 정식 수입이 허용돼 선보이게 됐다. 과육이 풍부하고 향미가 좋다. 

롯데마트는 멕시코산과 미국산, 페루산 아보카도를 산지 출하 시기에 맞춰 연중 판매하고 있다. 다양한 고객 니즈에 맞춰 새로운 산지를 지속적으로 발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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