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어로 말하며 아트적인 창의성 기를 수 있어
[SRT(에스알 타임스) 조인숙 기자] 예술을 주제로 영어로 말하고 놀이하며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키즈카페 크레빌(CREVILL) 용산 아이파크몰점이 지난 15일 오픈했다고 밝혔다.
영어 키즈카페 크레빌은 매월 하나의 테마에 따라 아티스트와 영어 그림책을 선정하여 연계된 Art & Play Class를 진행하며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와 함께 영어를 접하게 만들어 편안한 분위기에서 스스로 영어를 즐거워할 수 있도록 장려한다.
Gaudi, Jonathan Ive, Tim Burton, Herve Tullet 등의 아티스트들을 주제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매월 달라지는 프로그램 커리큘럼을 크레빌 플러스친구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이처럼 예술을 주제로 전개되는 크레빌은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영어 그림책을 읽으며 언어를 접하는 Story Telling, 미술 도구 기법과 관련된 표현을 익히는 Art Class, ‘Song&Chant, Science, Math’등의 활동으로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성취감을 느끼는 EIC 수업 등 창의성 증진과 사고력 향상을 꾀할 수 있는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크레빌 용산 아이파크몰점 오픈 기념으로 4월 15일부터 5월 2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인스타그램 및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조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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