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리박스
▲ⓒ세리박스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다이어트 보조제 대표 브랜드 세리박스가 전속모델인 래퍼 이영지와 함께 2030의 다이어트 고민을 담은 ‘세리컷 스타터 듀오 세트’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영지 에디션으로 불리는 ‘세리컷 스타터 듀오 세트’는 첫 다이어트에 성공한 이영지의 비법과 육체 피로, 스트레스 등의 2030 고민을 담은 세리박스만의 독자적 다이어트 솔루션으로 체계적인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제품 출시에 맞춰 같이 공개된 캠페인 영상은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을 담아 공감을 이끌어냈으며, 2030의 아이콘이자 최근 다이어트 성공의 대표 주자 이영지를 통해 더 건강하고 즐기면서 하는 다이어트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세리박스는 “다이어터의 마음에 집착하니까, 다이어트 집착 연구소”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MZ세대를 대표하는 이영지라는 모델을 통해서 젊은 연령층도 보다 건강하고 안전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최고의 원료, 완벽한 배합, 끈질긴 연구, 집요한 검증을 통해 세리박스만의 독자적 다이어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