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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경제&라이프] 서울 도심권 생활형 숙박시설 ‘더 솔라고 세운’ 쿼드러플 역세권 주목
  • 조인숙 기자
  • 승인 2021.02.24 15: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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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솔라고 세운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동부건설이 서울시 중구 충무로 역세권에 선보인 ‘더 솔라고 세운’이 서울 도심권 생활형 숙박시설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더 솔라고 세운은 서울 도심에서 4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쿼드러플 역세권과 서울 사대문 안 최대 재정비 사업인 세운재정비 촉진지구 내 위치하며, 명동거리, 남대문시장, 신세계 백화점 본점, 동대문 쇼핑타운과 인접해 있다.

사대문 안 여러 관광지와 남산공원, 청계천 등의 녹지환경과도 가까운 점 등 압도적인 교통 환경 및 생활 인프라, 관광 시설 등으로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는 이유다.

‘더 솔라고 세운’은 서울시 중구 충무로 4가 12-1 일원에 지하 5층 지상 14층에 총 559실 규모의 생활형 숙박시설이 들어오며 지하 2층에 12실 규모의 스크린골프장(근생시설), 지하 1층에 12레인의 볼링장(근생시설)과 피트니스센터, 지상 1층, 2층 상가로 구성되었다.

생활형 숙박시설은 전용 21.01㎡ 원룸부터 57.48㎡ 투룸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단지에서 남산 조망(일부호실)과 북한산 조망(일부호실)이 가능하며, 시행 위탁사인 솔라고 개발이 직영으로 운영하는 볼링장(근생시설)과, 스크린골프(근생시설), 피트니스센터를 이용 가능하다.

또한 ‘더 솔라고 세운’은 계약자 및 입주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부여하기로 하였는데, 계약자에게는 시행 위탁사가 운영하고 있는 솔라고CC(36홀 골프장) 60만원 그린피 상품권 지급과 3년간 그린피 10% 할인권 혜택, 21년 7월 준공예정인 솔라고 콘도(가칭) 3년간 20% 숙박료 할인, 더 솔라고 세운 3년간 년 1회 무료 숙박권 지급, 임대차 서비스, 세무대행, 시설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입주자에게는 볼링장(근생시설)과 스크린골프(근생시설) 운영요금의 20% 할인, 조식 서비스(단기 숙박 무료제공, 장기 렌털 할인 제공)과 피트니스 무료 이용, 레스토랑 10% 식, 음료 할인과 발레파킹 서비스, 객실 클리닝 서비스, 세탁 서비스 등 호텔 급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주변 경쟁 숙박시설 보다 좋은 조건을 제시하여 객실 가동률 상승 및 건물의 가치 또한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동부건설이 시공하는 ‘더 솔라고 세운’의 분양홍보관은 서초구 강남대로 499번지에 위치한다.

한편, 최근 초저금리 기조가 이어지고, 정부의 계속되는 부동산 규제로 인하여 투자처가 마땅치 않은 상황 속에 각종 부동산 규제에서 자유로운 새로운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인 오피스텔은 지난해 7.10 부동산 대책 등 고강도 부동산 규제로 인하여 대부분이 주거형 오피스텔로 결국 주택으로 간주, 주택수에 포함되고 취득세 및 종부세 인상 등으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로 인해 정부의 부동산 규제에서 좀더 자유로운 생활형숙박시설이 투자자들의 대체 상품으로 각광받기 시작했다.

생활형 숙박시설은 서비스드레지던스(serviced residence)의 법적이름으로, 흔히 레지던스로 줄여 부르기도 하는데 생활형 숙박시설이 인기를 끄는 가장 큰 이유로 투자자 입장에서 접근이 쉽다는 점이다.

생활형 숙박시설은 주택법이 아닌 건축법의 적용을 받기 때문에 청약통장이 필요 없어 자유롭게 분양 받을 수 있다. 또한 전매제한 대상도 아니며, 주택으로 분류하지 않아 다주택자 규제에서도 자유로워 종합부동산세가 면제되고, 양도세 중과대상에서도 제외된다. 또한 대출에서도 상대적으로 자유로워 주택담보대출비율 등의 대출 규제 역시 적용받지 않는다.

사실상 주택으로 간주되는 오피스텔의 수익률이 하락세인 반면 생활형 숙박시설의 수익률에 대한 기대감은 높아지고 있다.

생활형 숙박시설은 호텔식 서비스가 제공되는 오피스텔로 해석할 수 있는데 객실 이용료가 호텔에 비해 저렴하기 때문에 외국인은 물론 내국인들에게도 인기를 끌고 있고, 호텔식 서비스를 제공하기에 오피스텔 보다 높은 객실 이용료로 같은 지역 내 오피스텔 보다 높은 수익률을 거둘 수 있다.

올들어 부산, 제주, 강원도 등 전망이 우수한 지역의 해안가 또는 상업용지에 인가를 받은 후 숙박업 등록도 하지 않고, 아파트처럼 사용하는 일부 생활형 숙박시설의 특혜시비로 국토부의 규제가 강화되기도 하였지만 정상적으로 숙박업 등록 후 사업 영위 시 정부의 규제가 해당되지 않는 상황이며, 앞으로 생활형 숙박시설의 인, 허가 규제가 강화되는 만큼 희소성까지 부각되면서 이미 허가 진행 후 분양중인 일부 생활형 숙박시설은 부동산 투자자들이 주목할 만하다.

조인숙 기자  srtimes03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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