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영 기아차 대표(오른쪽)와 최종태 기아차 노조위원장이 이날 조인식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기아차
▲최준영 기아차 대표(오른쪽)와 최종태 기아차 노조위원장이 이날 조인식을 마친 뒤 악수하고 있다. ⓒ기아차

[SR(에스알)타임스 김경종 기자] 기아자동차 노사가 30일 경기도 광명시 소하리공장에서 2020년 단체교섭 조인식을 열고 새로운 미래를 향한 새출발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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