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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건강칼럼] 치아 전부 상실시 전체임플란트로 효율적 치료 가능
  • 이시은 원장
  • 승인 2020.11.28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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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서울미소치과 이시은 원장

누구나 한번쯤 틀니의 불편함에 대해서 얘기를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게 본인의 경험일 수도 혹은 가족의 경험일 수도 있다. 과거에는 치아가 여러 개 빠지게 되면 틀니 치료로 자연치아의 역할을 대신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하지만 틀니는 자연치아에 비해 저작력, 즉 씹는 힘이 매우 떨어지고 식사할 때 마다 틀니가 움직이는 등 불편한 점이 다소 있었다. 또한 세척을 위해 구강에서 빼게 되면 이가 없는 얼굴이 되어 이 부분을 콤플렉스로 느끼는 분들이 많았다. 반면 최근에는 씹는 힘도 자연치아 수준이고 평소에 입에서 빼지 않아도 되는 임플란트 치료를 받는 것을 많이 선호하게 되었다.

 

​치아가 빠진 경우 가장 먼저 느끼게 되는 불편함은 씹는 것이 어려워 지는 것이다. 음식물이 입 안에 들어와도 잘 씹을 수 없어 심할 경우 소화장애를 유발하고 식사량이 감소하여 체중의 감소로 이어진다. 또한 앞니가 없는 경우 발음이나 외관상 문제도 발생될 수 있고, 빠진 치아 빈 자리로 인해 치열이 흐트러지면서 치아 전체의 균형까지 잃을 수 있어 다른 치아의 건강까지 위협할 수도 있다. 때문에 치아가 일부 빠진 경우 빠르게 치과를 찾아 임플란트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임플란트는 상실된 치아를 대체하는 치료지만 만일 사고나 심한 치주질환으로 동시에 여러 개의 치아를 상실하게 됐다면 전체임플란트로 치료를 할 수도 있다.

 

전체임플란트는 치아가 몇 개 남아있지 않거나 모두 상실하게 되었을 때 치아가 가지고 있던 원래의 형태와 기능을 되살리는 치료이다. 전체 임플란트를 하게 되면, 틀니에 비해 씹는 힘이 매우 좋고 잇몸뼈가 흡수되는 것도 막을 수 있으며, 평소에 빼지 않아도 되어 심미적인 효과까지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전체임플란트는 하나의 임플란트 시술보다 좀 더 정교한 치료가 필요하다. 임플란트 사이의 간격이나 각도 등을 더 신경 써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정교한 치료를 도와 줄 수 있는 것이 CT촬영을 동반한 내비게이션 임플란트이다. 내비게이션 임플란트를 사용하면 CT 촬영을 통해 미리 잇몸뼈와 연조직 신경관등의 관계를 파노라마 촬영보다 더 정확하게 파악하여, CT상에서 가상으로 시뮬레이션 하여 좀 더 정확한 위치에 임플란트를 심을 수 있게 한다. 또한 내비게이션 전체임플란트를 하게 되면 수술 시간이 줄어 들게 되어 편안하게 치료 받을 수 있다.

 

내비게이션 전체임플란트가 필요한 경우는 치아를 거의 잃었다거나 현재 1~2개 치아에 보철물을 의지하고 있는 경우, 혹은 부작용 등의 문제로 틀니를 더 이상 사용할 수 없는 경우 적절한 치료가 될 수 있다. 만일 이런 경우에 속한다면 치과에서 CT 촬영을 통해 남은 치아 및 잇몸뼈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 후 향후 치료법에 대해 주치의와 상담하여야 한다. <수원 서울미소치과 이시은 원장>

이시은 원장  srtimes03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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