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십일절 할인 프로모션 이미지 ⓒ드롭탑
▲11번가 십일절 할인 프로모션 이미지 ⓒ드롭탑

- 고흥 단호박 글레이즈드 말차 라떼 2,000원대 판매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드롭탑(회장 임문수)은 11번가의 ‘2020 십일절 페스티벌’에 참여해 인기메뉴를 파격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카페 드롭탑은 ‘2020 십일절 페스티벌’을 통해 11일 새벽 2시부터 3시까지 1시간 동안 가을 음료 대표 메뉴인 고흥 단호박 글레이즈드 말차 라떼를 50% 할인해 2,000원대 가격으로 선착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신메뉴 포함해 드롭탑의 925 캡슐커피와 925 더블샷 라떼 스틱도 할인된 ‘십일절가’의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925 블랙 블렌딩 원두와 925 레드 블렌딩 원두도 십일절 쿠폰 혜택을 받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2020 십일절 페스티벌’에서 할인 혜택이 가장 큰 고흥 단호박 글레이즈드 말차 라떼는 고흥산 제철 단호박의 담백하고 달콤한 크림을 제주산 말차에 얹어 만들어진 향긋하고 깔끔한 맛으로 고객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드롭탑은 11월 11일에 맞춰 1년에 한번 진행하는 할인 행사인 만큼 고객들이 이전보다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아이디어로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드롭탑 관계자는 “이번 ‘십일절 페스티벌’을 통해 가을 신메뉴 포함 다양한 제품에 할인 혜택을 적용해 보다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제공하게 됐다”며 “1년에 한번 주어지는 기회를 놓치지 말고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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