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경량 스마트 폴딩 선글라스 제품 이미지 ⓒ갤러리아
▲초경량 스마트 폴딩 선글라스 제품 이미지 ⓒ갤러리아

- 자외선 100% 차단 편광 렌즈 장착

[SR(에스알)타임스 임재인 기자] 갤러리아는 압구정동에 위치한 갤러리아 명품관 웨스트 5층 기프트샵에서 최근 여름 시즌을 맞이하여 ‘초경량 스마트 폴딩 선글라스’를 선보였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레이저를 이용하여 스테인리스 스틸을 얇게 깎아 제작한 프레임에 UVA(장파장 자외선)와 UVB(중파장 자외선)를 100% 차단하는 편광 렌즈를 장착하여 약 15g 정도의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또한 안경 다리 부분과 브리지 부분을 모두 접었을 때 약 70mm 크기에 두께가 8mm로 일반 여성의 주먹보다 작아 주머니 속에 쉽게 들어가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가벼운 무게와 나사 없는 경첩, 스크래치 방지 도금으로 내구성까지 뛰어난 로브 (ROAV) 선글라스는 20만 원~30만 원 대에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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