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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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에스알)타임스 정이나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의 쯔위가 대만 자택에서 2주간 자가격리 중으로 알려졌다.

8일 대만 언론 자유시보는 쯔위 어머니 황옌링 씨와의 인터뷰를 보도다. 보도에 따르면 쯔위는 현재 대만에서 자가 격리 중이다.

쯔위는 트와이스 콘서트가 취소돼 지난 3일 대만으로 돌아갔다. 쯔위는 대만 당국의 코로나19 방역 정책에 따라 오는 18일까지 14일동안 자택에서 격리를 할 예정이다. 

또 쯔위는 지난 7일 진행된 네이버 V라이브 생방송을 통해 자가격리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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