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작품마다 밝은 에너지를 뿜어내는 배우 임성언이 화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MBC 드라마 '봄밤' 이후 여가 생활을 즐기고 있는 임성언은 맑고 생기있는 피부를 자랑하며 그녀만의 뷰티 노하우를 공개했다.
촬영장에서 그녀는 생기 넘치고 발랄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화이트톤의 룩으로 단아한 모습과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매력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의상은 글로벌 브랜드 자렛(JARRET)의 이지연 디자이너가 작년에 런칭한 ‘LLEE’에서 협찬했다.
임성언은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랍(ULAB)은 즐겨 쓰는 뷰티 제품으로 쫀쫀하게 흡수되고 피부를 코팅해주는 '최애' 제품이다”며 “울트라 리페어 크림에 7S 앰플을 한 방울 섞어 바르면 꿀광 피부가 된다”고 말했다.
특히 유랍(ULAB) 화장품으로 2년간 꾸준히 관리한 그녀는 햇빛 아래에서도 동안 피부로 탄성을 자아내며 눈길을 끌었다.
유랍(ULAB)은 스위스의 천연,청정원료와 최첨단 기술 공법이 어우러져 만들어진 제품으로 특히 건조하고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에 적합하다. 안티에이징과 탄력 강화 그리고 보습을 중시해 피부를 재생시키고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주목한다.
유랍(ULAB) 화장품과 배우 임성언이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리빙센스 매거진 3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조인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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