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한 SNS
▲ⓒ김재한 SNS

[SR(에스알)타임스 정이나 기자] 김재한 웹툰 작가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 오후 재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기안84의 새 사무실이 공개됐다.

이날 기안84는 이말년, 김재한 등 다양한 작가들을 초대해 새 작품 품평회를 열었다.

방송 이후 김재한 웹툰 작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남다른 패션 센스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한 것.

그는 웹툰계의 GD라고 불릴 정도로 남다른 패션 센스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재한 작가는 올해 42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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