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SNS상에서 패브릭소파를 활용한 인테리어가 인기를 끌면서 ‘핸슨’소파의 ‘바사클린’ 소파를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핸슨’소파는 최근 ‘바사클린 프리미엄’ 소재를 새로 런칭하면서 다양한 파스텔톤 컬러를 추가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핸슨’ R&D팀의 오랜 연구 끝에 탄생한 바사클린(Wasser clean)은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신소재로 평가받고 있다. 물과 마른 천만으로 얼룩을 쉽게 지울 수 있어 오염 관리가 수월하며 까다롭고 엄격하기로 소문난 유럽의 오코 텍스(OEKO-TEX) 섬유 인증을 획득하여 인체 친화적인 소재임을 입증했기 때문이다. 또한 내마모성이 타 원단에 비해 월등히 뛰어나 생활 스크래치가 쉽게 나지 않는다. 따라서 어린아이와 혹은 반려동물과 함께 거주하는 가족이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바사클린은 오염에 강한 소재이다. 기존 섬유 위에 마이크로 화이바를 심어 일반 패브릭과는 다르게 섬유 한 올 한 올을 코팅하는 방식을 사용한다. 섬유 바탕에 심어져 있는 마이크로 화이바에 보호막 코팅을 함으로써 내부로 오염물질 및 냄새 분자가 침투하는 것을 방지하는 원리인 것이다. 따라서 반려동물과 함께 지내는 가정에서 사용하기에도 오염관리가 쉽고 오랜 시간 형태의 변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바사클린은 친환경 소재로써 엄격하고 까다롭기로 소문난 유럽의 3대 인증 중 하나인 '오코 텍스(OEKO-TEX)' 인증을 획득하여 인체친화적인 소재임을 입증한 바 있다. 친환경 소재인 바사클린 소파는 어린아이를 둔 가정 및 피부가 예민한 청소년층이 사용하기 적합하다. 타원단에 비해 내마모성이 뛰어나 스크래치에 강하다는 장점도 있어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 및 어린 자녀를 둔 가정에 적합한 소재라고 할 수 있다.

바사클린은 다양한 기능뿐 아니라 트렌디한 컬러감과 세련된 디자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핸슨소파가 바사클린 소재를 이용해 제작한 ‘로제’소파는 호텔을 연상시키는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으로 모던프렌치 무드의 트렌디한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 있다.

다양한 컬러로 주문제작이 가능해 다양한 느낌으로 연출이 가능한 ‘로제’ 바사클린 소파는 용인가구단지, 청주가구단지, 광주가구단지, 전주군산가구단지, 제주가구단지, 고양일산가구단지, 김해가구단지, 만종가구단지 및 인근에 위치한 용인본점, 청주직영점, 광주직영점, 전주군산직영점, 제주직영점, 일산직영점, 양산직영점, 원주직영점 등 전국 8개 쇼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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