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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신고여성 '꽃뱀'으로 몬 강성욱 법정구속 되기까지...
  • 류재정 기자
  • 승인 2019.07.30 23: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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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욱 성폭행 혐의 법정 구속ⓒ강성욱 인스타그램 캡처

-하트시그널 강성욱, 성폭행 혐의로 구속…징역 5년

-강 씨측 지난 29일 법원에 항소장 제출


[SR(에스알)타임스 류재정 기자] '하트시그널'에 출연했던 뮤지컬배우 강성욱이 성폭행 혐의로 법정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26일, 강간 등 치상 혐의로 기소된 강 씨에게 징역 5년 실형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제29형사부(부장판사 강성수)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치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강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강씨는 지난 29일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한 상태다.

▲강성욱 성폭행 혐의 법정 구속.ⓒMBN

강성욱은 채널A ‘하트시그널’ 출연 중이던 지난 2017년 8월 부산의 한 술집 여종업원을 친구의 집으로 끌어들인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자신을 성폭력 혐의로 신고한 여성들을 '꽃뱀'으로 몰아 정신과 치료를 받게 한 혐의도 받고 있다.

법원은 “피해자의 진술이 일관되고, 돈을 뜯어내려고 한 정황이 없다”며 강성욱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강성욱 측은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강성욱은 뮤지컬 '베르테르'와 '팬덤' 등에서 배우로 활동하다가 지난 2017년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강성욱 성폭행 혐의 법정 구속.ⓒMBN

 

류재정 기자  srtimes03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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