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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경제&라이프] 풀무원, 맛있게 칼로리 조절하는 곤약면 ‘라이트누들’ 6종 출시
  • 이의진 기자
  • 승인 2019.06.04 15: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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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누들 6종 중 용기형 3종. ⓒ풀무원식품

- 병아리콩, 올방개, 콩가루를 첨가해 식감, 맛, 영양을 개선한 곤약면 개발 성공

- ‘가쓰오냉소바’, ‘매콤비빔’, ‘동치미’ 등 다양한 맛 출시...면, 국물, 양념 모두 포함해 최대 135kcal

- 충진수만 버리고 양념을 비벼 먹는 간편한 조리…30초면 완성

[SR(에스알)타임스 이의진 기자] 곤약면의 식감, 맛, 영양을 모두 개선한 새로운 곤약면이 출시됐다.

풀무원식품(대표 박남주)은 병아리콩, 올방개, 콩가루를 첨가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맛있는 곤약면 ‘생가득 라이트누들’ 6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라이트누들 가쓰오냉소바’(파우치형, 용기형), ‘라이트누들 매콤비빔’(파우치형, 용기형), ‘라이트누들 동치미’(용기형), ‘라이트누들’(소재면) 총 6종이다.

풀무원 ‘라이트누들’은 기존 곤약면 특유의 서걱거리는 식감과 비린 맛은 개선하고 영양 성분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일반 콩보다 단백질과 칼슘, 식이섬유가 풍부한 병아리콩을 첨가해 기존 곤약면과 달리 노란 빛을 띤다. 또, 묵을 만드는 재료 중 하나인 올방개를 활용하여 탱탱하고 쫄깃한 식감을 구현하는데 성공, 이를 특허 출원해 현재 등록이 진행 중이다. 곤약면의 비린맛은 콩가루의 고소한 맛으로 잡았다.

30초도 걸리지 않는 간편한 조리 과정도 장점이다. 곤약면과 함께 들어있는 충진수만 버리고 바로 양념을 부어 비벼 먹으면 된다. 깨끗한 물에 헹굴 필요도 없고 면을 익히기 위한 뜨거운 물도 필요 없어 언제 어디서나 먹을 수 있다.

‘라이트누들’ 곤약면은 밀가루,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 글루텐이 전혀 포함돼 있지 않은 반면,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성분인 곤약의 글루코만난 식이섬유로 칼로리는 낮지만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한끼 식사나 야식으로 가볍게 즐기기 좋다.

곤약면, 양념, 국물을 모두 포함해도 각각 가쓰오냉소바 75kcal, 동치미 95kcal, 매콤비빔 135kcal에 불과하다.

‘라이트누들 가쓰오냉소바’는 가쓰오부시를 6시간 우려낸 깔끔하고 담백한 육수로 맛을 냈다. 라이트누들을 비롯해 냉소바액상스프, 건더기스프로 구성돼 있다.

‘라이트누들 동치미’는 국산 무로 담근 깔끔하고 시원한 동치미 육수와 겨자소스로 톡 쏘는 동치미 국수 맛을 재현했다. 라이트누들, 육수, 겨자소스로 구성돼 있다.

‘라이트누들 매콤비빔’은 고추장, 발효식초, 참기름으로 맛을 낸 비법소스를 활용해 새콤달콤한 비빔면의 맛을 구현했다. 라이트누들과 매콤비빔소스, 참깨와 김 고명으로 구성돼 있다.

‘라이트누들’은 비빔면, 냉면, 잡채, 샐러드, 국물 요리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소재면으로 150g 기준 20kcal에 불과하다. 실온 보관하며 유통기한은 150일로 넉넉하다.

취향에 따라 오이, 양배추, 당근 등 다양한 채소를 채 썰어 넣거나 가쓰오냉소바에는 간 무 등을 함께 곁들이면 더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다.

김교연 풀무원식품 FRM PM은 “곤약면은 칼로리가 낮아 체중을 관리하는 사람들에게 각광받아왔지만, 곤약 특유의 비린 냄새와 서걱거리는 식감으로 지속적인 구매로 이어지진 않았다”며 “오래 먹어도 질리지 않고 다시 먹고 싶은 맛있는 곤약면 개발을 목표로 노력한 결과 ‘라이트누들’ 제품을 선보이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의진 기자  srtimes03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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