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건조증 차단 등 겨울 피부 관리에 적합

▲ ‘뉴 유스킨에이 크림’ ⓒ보령제약
 
[SR타임스 조영란 기자] 거칠어지고 메마른 피부를 부드럽고 건강하게 유지시켜주고, 초기 동상 치료에도 효과적인 보령제약의 ‘뉴 유스킨에이 크림’이 화제가 되고 있다.
 
‘뉴 유스킨에이 크림’은 일본의 피부용 의약품 전문 제조회사인 유스킨제약과 기술제휴로 개발된 비타민함유 크림제로 거친 피부는 물론 동상환자에게 적합하다.
 
스키와 스케이팅, 등산, 낚시 등 겨울철 레저활동이 활발하면서 동상 환자도 늘어나는 추세다. 동상은 피부가 기온이 낮은 환경에 노출돼 조직안의 수분이 얼어 세포막을 파괴, 조직이 손상을 입는 경우다.
 
따라서 동상은 예방뿐 아니라, 조기치료가 매우 중요하다. ‘뉴 유스킨에이 크림’은 살이 튼 곳과 겨울 스포츠, 겨울산행, 혹한기 훈련, 농어촌 주민 등 추위로 인해 살이 거칠어지고 터져서 아픈 곳, 초기동상 치료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글리세린 성분으로 보습작용을 해 피부의 건조를 방지하고 수분을 유지해 주며 기름기로 인한 번들거림과 끈적임이 없다.
 
특히 뉴유스킨에이크림은 하루 3분 마사지로 혈행 촉진과 각질 연화 및 피부 노화를 방지해 부엌일과 목욕 후 등 일상생활에서 거칠어지고 메마른 피부를 탄력 있게 유지해준다. ‘뉴 유스킨에이 크림’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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