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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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원 마켓’ 5대 시장(한∙미∙중국A∙홍콩∙일본) 해외주식 원화거래 서비스...환전수수료 無

- 18일부터 광고 TV, 온라인, 극장, 라디오 등 방영

[SR(에스알)타임스 김귀순 기자] KB증권(대표 박정림, 김성현)은 해외주식 원화거래서비스 ‘글로벌 원 마켓(Global One Market)’ 광고 모델로 이승기를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

KB증권이 최근 선보인 ‘글로벌 원 마켓’은 5대 시장(한국∙미국∙중국A∙홍콩∙일본)의 해외주식을 환전수수료 없이 실시간 환전으로 원화거래 가능한 서비스다.

이에 KB금융그룹의 오랜 얼굴인 모델 이승기를 광고 모델로 선택했다고 KB증권은 설명했다.

이번 광고에서는 ▲업계 최초 환전수수료 평생 무료 ▲외화 현재가와 원화 현재가를 동시에 볼 수 있는 편리함 ▲국내 및 해외 교차거래가 당일 바로 가능한 점 등을 한 눈에 보기 쉽게 전달한다.

특히 해외주식거래 주요국인 미국∙중국∙일본의 랜드마크와 정교한 3D 그래픽 영상이 펼쳐지며, 모델 이승기가 휴대폰으로 간편한 해외주식거래를 시연해 눈길을 끈다.

광고는 이날부터 TV를 시작으로 온라인, 극장, 라디오 등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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