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네트워크부문장 오성목 사장이 'Yonsei-KT 5G OPEN 2018'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모습. ⓒKT
▲KT 네트워크부문장 오성목 사장이 'Yonsei-KT 5G OPEN 2018'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는 모습. ⓒKT

[SR(에스알)타임스 심우진 기자] KT(회장 황창규)는 연세대학교(총장 김용학)와 6일 서울시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에서 ‘Yonsei-KT 5G OPEN 2018’ 행사를 열고, 5G 상용망 기반의 ‘5G 오픈 플랫폼’을 출범했다.

이 행사에는 KT 네트워크부문장 오성목 사장, KT 네트워크부문 지영근 상무, 연세대학교 김성륜 교수 등이 참석했다.

KT와 연세대학교는 공동 추진 중인 5G 사례 발표를 통해 원격 로봇 시술 및 AR 기반 치과 보철 시술 등의 의료분야 연구 사례와 공학, 생활과학, 실감형 공간 디자인 등의 산업분야까지 5G 시대의 미래상을 제시했다.

앞으로도 KT와 연세대학교는 ‘5G 오픈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연구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KT 네트워크부문 지영근 상무(오른쪽)와 연세대학교 김성륜 교수(왼쪽)가 '5G 오픈 플랫폼'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KT
▲KT 네트워크부문 지영근 상무(오른쪽)와 연세대학교 김성륜 교수(왼쪽)가 '5G 오픈 플랫폼'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모습.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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