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객들이 삼성 사지촬영용 MRI(모델명: Specialty MRI)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람객들이 삼성 사지촬영용 MRI(모델명: Specialty MRI) 체험하고 있다. ⓒ삼성전자

- '북미영상의학회 2018'서 삼성만의 독자적인 AI 진단보조기능 대거 선보여

[SR(에스알)타임스 심우진 기자] 삼성전자(대표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와 삼성메디슨(대표 전동수)이 11월 25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북미영상의학회 2018(RSNA, 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에 참가해 영상진단기기 전 제품군을 공개하고 삼성만의 독자적인 AI 진단보조기능들을 대거 선보였다고 26일 전했다.

관람객들은 삼성이 별도로 마련한 AI존에서 제품군별로 다양한 AI 기반 진단 보조기능을 체험했다.

▲(맨위 왼쪽에서 시계방향으로) ①영상의학과용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모델명: RS85), ②의자형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를(모델명: HERA I10), ③이동형 프리미엄 엑스레이를(모델명: GM85), ④이동형 CT를(모델명: 옴니톰) ⓒ삼성전자
▲(맨위 왼쪽에서 시계방향으로) ①영상의학과용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모델명: RS85), ②의자형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를(모델명: HERA I10), ③이동형 프리미엄 엑스레이를(모델명: GM85), ④이동형 CT를(모델명: 옴니톰)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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