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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인권] 연예계 '인권 침해' 몸살...나영석·양현석·정유미·조정석·양지원 "선처는 없다"
  • 조인숙 기자
  • 승인 2018.10.19 16: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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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사베이

-나영석·양현석·정유미·조정석·양지원 등 "악성루머에 강력 법적 대응"

-"억측과 소문 묵과할 수 없는 수준...가족들도 고통의 나날 선처 없다"

-지라시'로 몸살 앓는 연예계

[SR(에스알)타임스 조인숙 기자] 연예계가 사설 정보지(속칭 지라시)에 떠도는 악성 루머로 몸살을 앓으면서 인권을 침해당했다며 19일 법적대응에 나섰다.

나영석 CJ ENM PD와 배우 조정석, 정유미씨 등은 졸지에 악성 루머의 주인공이 된 이들은 저마다 관련 사실을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경고했다.

지라시에는 나영석 PD와 정유미의 염문설과 최근 결혼한 조정석에 관한 내용 등이 나온다. 이들은 모두 "해당 내용은 모두 거짓이며 최초 유포자와 악플러 모두에게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들 소속사들은 "지금까지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배우이기에 근거없는 소문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감수하고 강력한 대응을 하지 않았지만 현재 유포되고 있는 허위사실과 관련해서는 배우 당사자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에 대한 억측과 소문이 퍼져 묵과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걸그룹 스피카 출신 양지원은 조정석과의 인연에 대해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 적은 있어 친분은 있지만 약 5년간 만남은 물론 사적인 통화, 문자 한 통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악성루머 최초 작성자와 유포자, 온라인 게시자, 악플러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 증거 자료 수집을 마쳤고, 곧 고소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19일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 프로듀서가 "온라인에 허위 사실을 퍼뜨린 사람들과 악플러들에 대해 18일 오후 서울 마포경찰서에 '허위 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그는 "선처는 없다"며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악의적인 루머를 퍼뜨린 누리꾼을 고소·고발해 단호히 대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YG는 전날 양현석과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의 염문설이 카카오톡 메신저 등을 통해 퍼지는 것을 인지했다. 또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들을 모욕하는 게시글과 댓글이 올라오는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힌바 있다.

조인숙 기자  srtimes03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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