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 말벗로(老)벗 서비스' 운영 업무협약식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 '인공지능(AI) 말벗로(老)벗 서비스' 운영 업무협약식 ⓒ고양시 일산서구보건소

최경미 소장 “치매 고위험 어르신 정서적 지지와 돌봄의 치매예방서비스 필요”

[SRT(에스알 타임스) 정명달 기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일산서구보건소는 4일 치매예방관리 특화사업인 '인공지능(AI) 말벗로(老)벗 서비스' 운영을 위한 네이버클라우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말벗로벗 서비스’는 비대면 인공지능 자동전화 네이버 ‘클로바케어콜’을 활용해 돌봄·치매취약계층에게 주 1회 안부, 건강 살핌 등 대상자별 문제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네이버의 초대규모 인공지능 하이퍼클로바 기술을 기반으로 한층 자연스러운 대화가 가능하여 이용자들의 호응과 만족도가 높은 것이 장점이다.

일산서구보건소와 네이버클라우드는 치매예방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 목표를 설정하고 지속적인 품질 향상으로 치매로 인한 고독사 방지와 치매예방에 효과적인 사업 운영을 추진할 것을 상호 협약했다.

최경미 일산서구보건소장은 “사회적 관계망이 취약한 치매 고위험 어르신에게는 정서적 지지와 돌봄의 치매예방서비스가 필요하다”며 “이번 협약 체결로 비대면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예방사업을 더욱 활성화해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AI 말벗로벗 서비스는 3월 참여자 모집, 4월부터 본격적으로 제공된다. 대상자는 만 60세 이상 일산서구 관내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일산서구보건소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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