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품종 신데렐라 딸기와 비타베리를 소개하는 모습. ⓒ롯데쇼핑

[SRT(에스알 타임스) 최나리 기자] 롯데백화점이 본점을 비롯한 잠실점, 강남점, 인천점, 노원점, 동탄점, 평촌점 등 7개점에서 신품종 신데렐라 딸기와 비타베리를 산지 직배송 받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내달 17일까지 판매하는 신품종 딸기는 새벽 4시부터 수확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신데렐라 딸기는 특유의 연분홍빛과 단단한 과육이 특징이며, 비타베리는 비타민 함량이 높은 품종으로 설향보다 높은 당도를 지닌 것으로 전해졌다.

롯데백화점은 신데렐라 딸기는 선물용 12구 1박스(500g), 비타베리 15구 1박스(400g) 등의 구성으로 판매한다.

저작권자 © SR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