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탈뷰티 명작수 골드. ⓒ아모레퍼시픽
▲바이탈뷰티 명작수 골드. ⓒ아모레퍼시픽

[SRT(에스알 타임스) 최나리 기자] 이너뷰티 브랜드 바이탈뷰티의 ‘명작수’가 누적 매출액 1조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13년 첫 출시된 명작수는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온 바이탈뷰티 대표 제품이다.

명작수는 홍삼과 인삼열매가 함유된 홍삼 앰플로 면역력 증진과 피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이다. 명작수는 2014년 홍삼업계에서 국내 최초로 장영실상을 수상했고, 지난해는 해외에서 몽드 셀렉션 금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바이탈뷰티는 명작수가 인삼의 일생에서 단 한 번만 얻을 수 있는 인삼열매를 부원료로 함유했으며, 수십 년의 인삼 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진생베리 표준화 기술’이 적용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6,000기압에 이르는 초고압을 이용해 홍삼 고유의 성분을 극대화하는 천삼화 기술을 적용해 제품의 완성도까지 높였다고 덧붙였다.

명작수는 최근 ‘명작수 골드’로 리뉴얼 출시됐다. 명작수 골드는 면역력 증진과 피로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홍삼에 아연과 나이아신이 새롭게 추가됐고, 부원료로 들어간 인삼열매를 기존 대비 9% 증량하면서 L-아르기닌도 함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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