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에스알 타임스) SR타임스 ] 1월 30일 랭키파이 트렌드 지수 분석 결과 리디아고가 LPGA 골프 선수 순위 1위를 차지했다.
리디아고는 트렌드 지수 3,635포인트로 전일보다 2,240포인트 상승했다.
이날 랭키파이 LPGA 골프 선수 트렌드 지수는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넬리코다는 1,512포인트로 전주보다 858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김세영은 1,065포인트로 전주보다 343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전인지는 999포인트, 5위 고진영은 661포인트, 6위 김아림은 167포인트, 7위 렉시톰슨은 88포인트, 8위 이미향은 82포인트, 9위 유해란은 79포인트, 10위 후루에아야카는 60포인트이다.
11위는 메간강, 12위 안나린, 13위 릴리아부, 14위 하타오카나사, 15위 린시유, 16위 모리야주타누간, 17위 인뤄닝, 18위 앨리슨리, 19위 로즈장, 20위는 그레이스킴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리디아고는 남성 62%, 여성 38%, 2위 넬리코다는 남성 72%, 여성 28%, 3위 김세영은 여성 10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리디아고가 10대 1%, 20대 8%, 30대 20%, 40대 28%, 50대 42%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리디아고국적, 리디아고 정준, 리디아 고, 리디아 고야, 넬리코다 클럽, 넬리 코다, 김세영프로, 김세영2 프로, 김세영 아나운서, 김세영 기자, 김세영 (김천)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