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로 IFC몰앞에서 준대형 세단 ‘모델S 90D’를 전시하고 있다. 주변을 오가는 직장인과 시민들이 탑승해보고 차량에 대한 자세한 사양을 직원들에게 문의하고 있다. 차량구입가는 1억 1000만원~1억 3000만원대다.
장의식 기자
deasimmm@naver.com
미국 전기자동차 업체 테슬라가 지난 14일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로 IFC몰앞에서 준대형 세단 ‘모델S 90D’를 전시하고 있다. 주변을 오가는 직장인과 시민들이 탑승해보고 차량에 대한 자세한 사양을 직원들에게 문의하고 있다. 차량구입가는 1억 1000만원~1억 3000만원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