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는 지난 11월 6일자 수도권 면에 <조병국 국힘 파주을 전 당협위원장,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경찰 고발당해>라는 제목으로 조병국 국민의 힘 파주시을 전 당협위원장이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당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조병국 전 당협위원장은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고발당한 적이 없는 것으로 밝혀져 이를 바로잡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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