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헌 세종미래전략포럼 대표가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8일 세종시 예산담당관들과 행안부의 담당관들을 대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세종시민에게 매년 3,700억원 총 1조3,200억원의 손해를 끼친 이들이 교부금을 받아올 때까지 헌법에서 정한 평등권과 행복추구권을 지키기 위해 선거운동을 포기하고서라도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중권 기자
▲김재헌 세종미래전략포럼 대표가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8일 세종시 예산담당관들과 행안부의 담당관들을 대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세종시민에게 매년 3,700억원 총 1조3,200억원의 손해를 끼친 이들이 교부금을 받아올 때까지 헌법에서 정한 평등권과 행복추구권을 지키기 위해 선거운동을 포기하고서라도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중권 기자

[SRT(에스알 타임스) 서중권 기자] 김재헌 세종미래전략포럼 대표가 14일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8일 세종시 예산담당관들과 행안부의 담당관들을 대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세종시민에게 매년 3,700억 원, 총 1조3,200억 원의 손해를 끼친 이들이 교부금을 받아올 때까지 헌법에서 정한 평등권과 행복추구권을 지키기 위해 선거운동을 포기하고서라도 투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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