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30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16도까지 내려가는 등 흐리고 서늘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점심 식사를 마친 긴팔 차림의 직장인들이 서울 용산구 동자동 길을 지나가고 있다. (사진=장의식 기자)
장의식 기자
deasimmm@naver.com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30일 서울의 아침 기온이 16도까지 내려가는 등 흐리고 서늘한 날씨를 보인 가운데 점심 식사를 마친 긴팔 차림의 직장인들이 서울 용산구 동자동 길을 지나가고 있다. (사진=장의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