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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X솔의눈. ⓒ롯데칠성음료

[SRT(에스알 타임스) 최나리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소주 베이스의 하이볼 RTD 주류 ‘처음처럼X솔의눈’을 출시한다고 13일 알렸다.

롯데칠성음료는 다양한 주종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대표 소주인 처음처럼과 힐링 음료 솔의눈을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한 ‘처음처럼X솔의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처음처럼X솔의눈의 알코올 도수는 6도이며, 500ml용량의 캔제품이다. 인기 음료 솔의눈과 같은 스위스산 솔싹 추출물에 천연 라임향을 더해 상큼한 맛을 더욱 살렸다.

이달 중순부터 대형마트, 편의점 등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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