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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탈뷰티 신제품 슈퍼 레티놀 C. ⓒ아모레퍼시픽

[SRT(에스알 타임스) 최나리 기자] 바이탈뷰티가 아모레퍼시픽의 29년 레티놀 연구 기술을 바탕으로 피부과 전문의와 공동 개발한 먹는 레티놀 ‘슈퍼 레티놀 C’를 출시한다고 30일 알렸다.

바이탈뷰티 측은 신제품 슈퍼 레티놀 C가 ‘바르는 레티놀’을 ‘먹는 레티놀’로 변화시킨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설명하면서 피부과 전문의와 협업을 통해 생기 있고 환한 일상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과 레티놀의 시너지 포뮬러가 설계되어 있다고 밝혔다.

또한, 슈퍼 레티놀 C의 권장 섭취량은 1일 1포 혹은 2포로 직접 입에 털어 넣어도 좋지만 차가운 물에도 잘 녹아 음료처럼 즐기기에도 좋다고. 

슈퍼 레티놀 C는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11월 1일부터는 기본 30입 제품에 10입을 추가 증정하는 한정 기획세트도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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