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양주시
▲2023년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양주시
▲‘2023년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양주시
▲‘2023년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양주시

[SRT(에스알 타임스) 정명달 기자] 양주시(시장 강수현)는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나리농원에서 열린 ‘2023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25일 밝혔다.

나리농원 앞 도로변에는 천일홍 관련 체험, 우수농산물 판매, 가족체험 등 140여개의 체험 부스가 진행됐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귀한 시간을 내어 양주 천일홍 축제를 찾아주신 관광객 여러분께서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천일홍 꽃말인 ‘변치 않는 사랑’을 주제로 가족, 친구, 연인과 사랑을 재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됐길 바라고 풍성한 아름다운 계절에 펼쳐지는 천일홍 축제에 여기 계신 모든 분의 마음에 힐링의 시간과 많은 추억을 가지고 가셨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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