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대원들이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청 제공 영상 캡쳐
▲소방대원들이 충북 청주 오송 지하차도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청 제공 영상 캡쳐

[SRT(에스알 타임스) 선호균 기자] 16일 폭우로 침수된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 지하차도 앞에서 소방 관계자들이 수색작업을 진행중이다. 

오송 지하차도에서 시신 1구가 추가 인양되면서 사망자는 7명으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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