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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에스알 타임스) 정명달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제43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을 6일 앞둔 12일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찾았다. 김 지사는 이날 "5월 민주영령의 정신을 이어받아 진보의 틀을 다시 잡고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곧게 세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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