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주인' 홍매ⓒSR타임스
▲'봄의 주인' 홍매ⓒSR타임스

[SRT(에스알 타임스) SR타임스]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라고 했던가? 봄의 화신 (花信) 매화, 그 중에서 붉은 색깔이 선명한 홍매가 쌀쌀한 날씨 속에 봄이 한발짝 더 가까이 왔음을 알리고 있다. 사진은 3월 2일 오후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에서 꽃망울을 터트린 홍매가 봄의 자태를 뽐내고 있다.<사진=독자 김종태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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