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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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세계 사로잡은 SF 스파이 액션

[SRT(에스알 타임스) 심우진 기자] '스타워즈', '본' 시리즈 제작진의 SF 스파이 액션 '안도르'가 전 세계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얻고 있다.

먼저 '스타워즈', '본' 시리즈의 제작진이 완성한 새로운 SF 스파이 액션에 대해 “완벽한 스토리텔링. 무조건 봐야 한다!”(We Got This Covered), “완전히 색다른 작품”(NME), “압도적 몰입감. 바로 이런 작품이 필요했다!”(Nerds And Beyond), “아슬아슬하고 흥미진진하다”(Movie Nation). “새로운 가능성을 지닌 캐릭터의 탄생”(Collider), “토니 길로이의 영리한 각본과 토비 헤인즈의 완벽한 연출”(Veriety) 등 극찬이 쏟아져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신선하고 놀라운 작품의 탄생을 알렸다. 

또한 “역대 '스타워즈' 시리즈 최고작”(The Wrap),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를 넘어서는 성숙해진 스토리”(CBR), “영화에 버금가는 압도적 스케일, 신선한 스토리. 완전히 빠져버렸다!”(IGN), “더 광활하고 야심 찬 우주를 느끼게 될 것”(Empire) 등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그 이전의 이야기를 담은 '안도르'의 거대한 서사와 탄탄한 스토리에 대한 찬사가 이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은하계가 펼쳐진다”(Deadline), “눈을 뗄 수 없는 전투씬”(IndieWire), “환상적인 시각 효과! 배우들의 완벽한 호연!”(Screen Rant) 등 완성도 높은 비주얼과 프로덕션, 명품 배우들의 열연까지 어느 것 하나 놓쳐서는 안 될 작품으로 각광받으며 관심과 기대를 고조시킨다. 또한 로튼토마토 신선도 91%를 기록 중이다.

ⓒ로튼토마토 캡처
ⓒ로튼토마토 캡처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는 '안도르'는 혼란의 시대,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운 제국에서 목표를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스파이 ‘안도르’가 점점 더 커지는 반란의 불씨 속 혁명의 상징으로 거듭나는 SF 스파이 액션. 영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에서 ‘카시안 안도르’를 연기한 디에고 루나와 ‘몬 의원’ 역의 제네비에브 오렐리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춰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영화 '듄'에서 하코넨 남작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준 배우 스텔란 스카스가드와 '모비우스'의 아드리아 아르호나 등 뛰어난 연기로 각광받는 배우들이 합세해 전 세계 팬들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스파이 액션의 상징적인 작품으로 손꼽히는 '본' 시리즈와 스타워즈 시리즈 중에서도 역작으로 극찬 받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의 각본을 맡은 명장 토니 길로이가 참여해 웰메이드 SF 스파이 액션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안도르'는 오는 10월 5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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