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병욱 남원장례식장 사장과 유성원 대명아임레디 의전서비스팀장(사진 오른쪽)이 시설 할인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대명아임레디
▲노병욱 남원장례식장 사장과 유성원 대명아임레디 의전서비스팀장(사진 오른쪽)이 시설 할인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대명아임레디

[SRT(에스알 타임스) 이두열 기자] 대명스테이션의 라이프 케어 브랜드 대명아임레디가 대전∙충청, 전북지역 장례식장 21곳과 업무협약을 맺고 자사의 회원에 장례시설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대명아임레디와 협약한 대전∙충청지역 장례식장은 제천세종장례식장, 탑장례식장, 참사랑병원 장례식장, 예산종합병원 장례식장, 효성병원 장례식장(빈소 무료), 동부요양병원 장례식장, 유성한가족요양병원 장례식장, 성심장례식장, 나진장례식장, 갈마장례식장(빈소 무료),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으로 총 11곳이다.

전북지역은 새고창장례식장, 익산 팔봉장례식장, 유림장례식장, 임실의료원 장례식장, 온고을 장례식장, 고려병원 장례식장, 새만금 장례식장, 남원장례식장, 동군산장례식장, 순창의료원 장례식장 등 10곳이다.

이로써 대명아임레디가 협약을 맺은 장례식장은 수도권 50곳을 비롯해 강원 6곳, 대전∙충청 18곳, 전북 10곳, 경남 1곳 등 전국 85곳으로 늘었다.

대명아임레디 회원은 시설별 협약에 따라 빈소와 제단 장식, 장례용품 등을 할인받거나 관내 차량 무료 이송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무료 사전 장례 컨설팅도 받을 수 있다. 관련 문의는 대명아임레디 의전센터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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