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 SNS
▲ⓒ박재범 SNS

[SR(에스알)타임스 정이나 기자] 가수 박재범이 오르테가 폭행 시비 논란에 공식 입장을 밝혔다.

AOMG 측은 9일 “오르테가 측에서 시비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경호원들의 빠른 제재로 퇴장 조치 됐다”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는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부상 등 건강에는 전혀 이상 없는 상태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미국 매체 ESPN 아리엘 헬와니 기자는 8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최근 쇼에서 이종격투기 선수 정찬성의 통역을 맡은 박재범이 브라이언 오르테가로부터 뺨을 맞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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