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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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T(에스알 타임스) 전근홍 기자] 신한은행은 소득 이체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디지털 멤버십 '급여클럽'의 누적 가입자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몰리의 급여클럽 탐구생활'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급여클럽'은 연금・용돈・생활비 등 다양한 소득을 급여로 인정해 매월 50만원 이상의 소득을 입금하는 고객에게 ▲수수료 우대 혜택 ▲마이신한포인트를 추첨 지급하는 월급봉투 서비스 ▲다양한 이벤트 참여기회 부여 등 재미와 혜택을 제공하는 신한은행의 대표적인 디지털 멤버십이다.

이번 이벤트는 이날부터 이달 말일까지 진행한다. 8월에 소득 이체를 하고 9월에 월급봉투를 받은 '급여클럽' 가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만1111명에게 최대 100만 마이신한포인트 등의 경품을 지급한다.

또한 기간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급여클럽을 신규 가입하고 이벤트 응모한 고객 중 선착순 1만명에게 2000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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