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에스알 타임스) 조인숙 기자] 사단법인 예경포럼(이사장 유재수)은 오는 26일 오후 6시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 2층 샤머니홀에서 유재수 이사장의 ‘국제 표준 ESG 기술 방법론’을 주제로 강의한다고 22일 밝혔다. '국제 표준 ESG 기술 방법론'은 최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기업이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할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평가의 정확한 이해와 진단에 필수적이다.유 이사장은 현재 온실가스 감축 저감 핵심 기술자로 국제 지속가능 개발 메커니즘(SDM) 마스터로 활약하고 있으며, 대한민국 ESG위원회 기술위원장,
[SRT(에스알 타임스) 박현주 기자] 대한민국ESG위원회는 21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대한민국ESG위원회 창립총회·컨퍼런스'를 개최하고 ESG방향을 적극 모색했다.이날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창립총회가 진행됐다. 이어 오후 1시부터 오후 4시 50분까지 열린 2부 행사에서는 3개의 특강 형식의 컨퍼런스가 개최됐다.먼저 '홍익인간과 한국형ESG' 관련 강사를 맡은 손욱 자문위원장은 "홍익인간의 천·지·인 정신을 바탕으로 한국형ESG를 구현해야 한다"라며 "양심 등 하늘의 뜻을 올
대한민국ESG위원회 창립총회·컨퍼런스 21일 개최…각계 400여명 참석 '북적'ESG성공 위해 공익 70%, 기업 30%의 비중 ESG 실천…국민적 실천운동 확대[SRT(에스알 타임스) 박현주 기자] "대한민국 기업의 놀라운 ESG기술을 접했습니다."손명원 대한민국ESG위원회 위원장은 21일 서울시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대한민국ESG위원회 창립총회·컨퍼런스' 대회사에서 이같이 말하며 "양돈 오폐수 정화 단축 기술, 양돈농가 악취 제거 기술, 스마트팜 전기 비용 감축 기술, 수소 상용화 기술 등 대한민국의 다양한 ESG기술
- 대한민국 ESG 방향제고 주제로 진행…42개 분야별 자문조직 구성- 제조업 실행 컨설턴트 50여명 양성…ESG 추진자 실행교육 진행도[SRT(에스알 타임스) 박현주 기자] 대한민국ESG위원회(위원장 손명원/자문위원장 손욱/상임고문 윤여상/부위원장 장의식 SR타임스 대표)는 오는 21일 오전 10시 서울시 양재동 엘타워에서 창립총회 및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대한민국ESG위원회는 대한민국 ESG 성공을 위해 공익부문 70%, 기업 ESG 30%의 비중으로 ESG를 실천하
국제연합(UN)의 3대 환경협약은 기후변화 협약, 생물다양성 협약, 사막방지화 협약을 준수하는 것은 국가의무가 아닌 기업의 의무로 권고하고 있다.즉 기업의 사회적 가치창출을 목적으로 지속가능한 기업 성장을 전제하고 있다. 그 중 기업의 생산공급망 전체에서 환경과 인권보호 상황에 대한 의무화 제도를 포함하고 있다.유럽의 JP모건(J.P. Morgan)은 ESG 펀드 16만 6,000개를 조성하였고, ESG book은 3,000개 기업평가 중 국내 47개 기업이 포함되어 ESG Data를 인공지능(AI)에 의한 평가를 온도점수로 표현하
[SRT(에스알 타임스) 이승열 기자] 대한민국 ESG 위원회는 제1기 ESG 추진 실무자 인증과정 ‘ESG경영 제조업 및 공기업 실무자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오는 2월 3일까지 모집한다.20일 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제조업 중심 ESG 개념의 명확한 이해를 통해 제조업 및 공기업 ESG 추진방법을 명확하게 아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 대상은 ▲대한민국 기업체 ESG 추진실 실무자 ▲제조업 공장단위 ESG 추진 관리자 및 실무자 ▲ESG 제조업 및 공기업 예비 컨설턴트를 준비하는 직장인 ▲공기업 및 금융기
현재 대한민국의 최대 관심사가 ESG에 대한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등 ESG 위원회 설치일 것이다. 그만큼 ESG에 대한 중요성과 ESG의 적극적인 실행을 제대로 준비하고 미래의 가치를 확보하기 위한 절대적인 의무가 되고 있다. 하지만 제조업의 ESG실천이란 그리 녹녹한 일이 아닐 것이다. 물론 기업의 특성에 따라 ESG의 실천방법과 준비사항은 상당한 차이가 있는 듯 하다. 글로벌 스탠다드(Global Standard)가 요구하는 제조업의 ESG는 What(무엇을/주어), How to(어떤 방법)가 실행전략으로 구축하여야 하는데 이러
- 운영방향 논의 상견례 개최[SRT(에스알 타임스) 이승열 기자] 대한민국 ESG 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지난 3일 서울시 경복궁 인근 장소에서, 위원회의 향후 운영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회의(상견례)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손명원 위원장과 이재하 상근부위원장을 비롯해 손욱 자문위원장, 오형술 한국산업경영시스템학회장, 김홍유 감사, 윤여상 상임고문, 김혁 운영총괄실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손욱 자문위원장은 6시그마 도입 시의 경험을 설명하면서 “한국의 품질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활동을 전국적으로 확산한 결과
[SRT(에스알 타임스) 이승열 기자] 내년 2월 정식 출범을 앞두고 있는 대한민국 ESG 위원회가 제3기 ESG 전문 컨설턴트 인증 과정 ‘ESG 제조업 컨설턴트 실행 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27일 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제조업 중심 ESG 개념의 명확한 이해를 통해 제조업 ESG 추진 방법을 명확하게 아는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 대상은 ▲대한민국 제조기업 ESG 컨설팅을 하고자 하는 예비 컨설턴트 ▲ISO 및 타 분야 혁신활동 컨설팅을 수행해 온 전문위원 ▲제2의 인생을 준비하는 미래 전문가 ▲
요즘 기업의 미래에 대한 가장 큰 화두가 ESG(환경 Environmental, 사회 Social, 지배구조 Governance)이다. 이미 언론에 보도된 수많은 이야기가 ESG 실천을 통한 성공한 미래의 모습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아직은 ESG에 대한 명확한 해석이 대한민국 정부와 기업 그리고 국민들에게 잘 이해되어 있지 않는 듯하다.2004년 UN 보고서에 의하여 ESG가 태동되었고 도쿄의정서, 파리협정 등을 거치면서 ESG는 점점 우리에게 가까워지고 있으며 제대로 준비하지 못한 국가의 미래는 대재앙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이러
- “한국기업 ESG 수준, 글로벌기업에 20년 뒤처져” 진단- 교육·컨설팅과 기업 육성으로 대한민국 ESG 목표 달성 기여- ‘ESG 제조업 컨설턴트 전문가 과정 교육’ 19∼23일 실시[SRT(에스알 타임스) 이승열 기자] 탄소중립, 신재생에너지 등 대한민국의 ESG 목표 달성을 위한 민간 차원의 움직임이 거세지고 있다. 내년 2월 정식 출범을 앞두고 ESG 전문가 교육 과정 운영을 시작한 ‘대한민국 ESG 위원회’가 그 주인공이다. 대한민국 ESG 위원회(위원장 손명원)는 지난 19일부터 오는 23일까지 5일간 수원상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