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본점에서 열린 '신세계 스프링 콘서트'에서 바이올리니스트 박예림이 연주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신세계 본점에서 열린 '신세계 스프링 콘서트'에서 바이올리니스트 박예림이 연주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

[SRT(에스알 타임스) 박은영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3월 한 달간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신세계 스프링 콘서트'를 열고 고객과 예술적 소통을 지속한다.

신세계 본점과 강남점, 대전신세계 Art & Science 에서는 봄꽃과 피아노를 마련해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클래식부터 재즈 공연을 선보인다.

백화점을 방문하는 고객의 즉석 공연(버스킹)부터 유명 아티스트들의 선율로 채워지는 신세계 스프링 콘서트는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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